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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전북 최대 규모 오피스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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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은 이달부터 건축심의와 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0억 원을 들여 20층 규모(지하 1층, 지상 19층)의 오피스텔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13년 군산시 오식도동 임해업무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이 오피스텔은 588개의 객실과 근린생활시설을 갖춘다.
이 오피스텔이 건립되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업체의 비즈니스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청 윤재삼 기업지원부장은 "연내에 착공되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할 것"이라며 "오피스텔뿐 아니라 종합병원, 대형 근린생활시설 등을 유치해 임해단지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10.19)
작성일
2011.10.21
조회수
492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에 전북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이 건립된다.코리아에셋㈜은 이달부터 건축심의와 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0억 원을 들여 20층 규모(지하 1층, 지상 19층)의 오피스텔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13년 군산시 오식도동 임해업무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이 오피스텔은 588개의 객실과 근린생활시설을 갖춘다.
이 오피스텔이 건립되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업체의 비즈니스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청 윤재삼 기업지원부장은 "연내에 착공되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할 것"이라며 "오피스텔뿐 아니라 종합병원, 대형 근린생활시설 등을 유치해 임해단지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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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