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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해외기업 유치 잇따라
제목 없음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할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익산시는 25일 왕궁면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이한수 시장과 싱가포르 기송그룹(Kee Song Holdings. Ltd)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했다.
기송그룹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가금류(닭) 가공업체로 가금류 생산과 가공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송그룹은 왕궁면에 조성될 국가식품클러스터 1만6천500㎡에 현대식 가공식품 생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한수 시장은 "요즘 부쩍 식품클러스터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30여개 기업의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9일 식품제조업체 협약 중개업을 하는 호주의 'JD’s Seafood Export Contractors'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식품 시장 조사·투자 대행업체인 인도네시아의 'GMP Commodities'와도 협약을 체결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10.25)
작성일
2011.10.26
조회수
48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익산시-기송그룹, 식품클러스터 투자
협약
익산시는 25일 왕궁면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이한수 시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싱가포르 기송그룹(Kee Song Holdings. Ltd)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했다.2011. 10. 25<<익산시 제공>>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할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익산시는 25일 왕궁면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이한수 시장과 싱가포르 기송그룹(Kee Song Holdings. Ltd)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했다.
기송그룹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가금류(닭) 가공업체로 가금류 생산과 가공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송그룹은 왕궁면에 조성될 국가식품클러스터 1만6천500㎡에 현대식 가공식품 생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한수 시장은 "요즘 부쩍 식품클러스터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30여개 기업의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9일 식품제조업체 협약 중개업을 하는 호주의 'JD’s Seafood Export Contractors'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식품 시장 조사·투자 대행업체인 인도네시아의 'GMP Commodities'와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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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