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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공장 유치 성금'으로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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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공원은 토지주들의 반대로 무산 위기를 맞았던 탄소공장의 조속한 착공을 기원하며 시민이 낸 성금으로 만든다.
성금은 전주시내 31개 단체와 개인이 보내온 9천300여만원이며, 전주시는 그동안 마땅한 사용처를 찾지 못해 고민해왔다.
전주시는 구체적인 공원 규모와 위치 등은 추가로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02.23)
작성일
2012.02.24
조회수
551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는 국내 첫 중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공장이 입주하는 팔복동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탄소 공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탄소 공원은 토지주들의 반대로 무산 위기를 맞았던 탄소공장의 조속한 착공을 기원하며 시민이 낸 성금으로 만든다.
성금은 전주시내 31개 단체와 개인이 보내온 9천300여만원이며, 전주시는 그동안 마땅한 사용처를 찾지 못해 고민해왔다.
전주시는 구체적인 공원 규모와 위치 등은 추가로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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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