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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세계한인무역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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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서 김완주 지사와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 권병하 회장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국내외 경제인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 도내 중소기업의 국외시장 개척, 판로확대 등을 지원한다.
도는 도내 중소기업 생산품을 세계한인무역협회 국외시장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판로를 개척,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의 투자 잠재력을 참가자에게 널리 알리고 도내 기업의 실질적 수출증대·일자리 창출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김완주 지사는 "세계대표자대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국외시장 진출과 판로확대는 물론, 전북도의 투자 잠재력·성장가능성을 재외동포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재외동포 무역인과 국내 기업인의 축제인 '2013년 제1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유치를 4월 확정했다.
세계대표자대회는 35개국에서 재외동포, 국내기업인 등이 참여해 도내 기업의 국외진출 상담·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06.20)
작성일
2012.06.20
조회수
501
연합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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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세계한인무역협회 업무협약
- 전북도는 20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서 김완주 지사와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북도는 20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서 김완주 지사와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 권병하 회장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국내외 경제인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 도내 중소기업의 국외시장 개척, 판로확대 등을 지원한다.
도는 도내 중소기업 생산품을 세계한인무역협회 국외시장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판로를 개척,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의 투자 잠재력을 참가자에게 널리 알리고 도내 기업의 실질적 수출증대·일자리 창출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김완주 지사는 "세계대표자대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국외시장 진출과 판로확대는 물론, 전북도의 투자 잠재력·성장가능성을 재외동포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재외동포 무역인과 국내 기업인의 축제인 '2013년 제1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유치를 4월 확정했다.
세계대표자대회는 35개국에서 재외동포, 국내기업인 등이 참여해 도내 기업의 국외진출 상담·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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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