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올해 전주시 최고사업은?…"탄소섬유공장 유치"
제목 없음
국내 최초의 중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할 이 공장은 2천500억원이 투입돼 전주시내 동산동과 팔복동 일대에 건립되고 있으며 전주시가 '탄소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 인증, 3위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100% 보급, 4위는 무상급식 및 친환경급식 지원이었다.
이 조사는 지난 4~10일 시민 1천23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12.17)
작성일
2012.12.17
조회수
461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는 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의 전주시 사업은 '효성 탄소섬유공장 착공'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국내 최초의 중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할 이 공장은 2천500억원이 투입돼 전주시내 동산동과 팔복동 일대에 건립되고 있으며 전주시가 '탄소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 인증, 3위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100% 보급, 4위는 무상급식 및 친환경급식 지원이었다.
이 조사는 지난 4~10일 시민 1천23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