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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인사로 구성된 '투자유치단'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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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9.26)
작성일
2013.09.27
조회수
43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이 지역 출신으로 경제 부처, 기업, 금융기관 분야의 전·현직 인사들이 머리를 맞댄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투자유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할 '전북 투자유치자문단'이 2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유치단에는 이연택 새만금위원회위원장, 진념 전 재정경제부 장관 겸 부총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강봉균 전 국회의원 등 정부 경제부처 고위직과 기업인, 금융기관장 등 전·현직 인사 1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29일 서울에서 창립회의를 열고 고향 발전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관록을 쏟아 붇기로 결의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및 수시 모임을 열어 국내외 경기전망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유치 방향을 제시하고 전북도의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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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