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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서 최우수 S등급
작성일
2014.04.25
조회수
409

전북도 농촌테마공원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3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전북도 농촌체험관광지원분야 농촌테마공원사업이 최우수 S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번 평가에 따라 전북도는 2015년도 광특회계 예산편성 시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전북도는 시·군 지역자율성을 기반으로 주요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험객유치, 지역축제개최·기업투자유치 등 다양한 테마공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같은 사업추진으로 무주군 애플스토리 테마공원은 2011년 3556명, 2012년 3912명, 2013년 7194명이 방문하는 등 체험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무주군 애플스토리 테마공원의 사례 등을 더욱 발전시켜 각 테마공원별 수익창출형 자립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 등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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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