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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항업식품협회,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
이번 협약은 원광대 RIS가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를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동반자적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두 기관의 상생 가능 모델을 만들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또 추후 광동성 보건식품 기업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홍보하고 기업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농식품부·전북도·익산시는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와 원활한 관계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투자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철 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익산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4년 10월 토지분양을 앞두고 많은 기업과 협회로부터 끊임없이 문의를 받고 있다”며 “식품클러스터는 지속적으로 활발한 투자유치가 이어지며 순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는 광동성 내 건강식품, 영양식품, 유기농식품, 녹색식품, 의약, 위생, 의료 기기 등에 종사하는 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약 5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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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0.03)
작성일
2014.10.08
조회수
431
농림축산식품부·전북도·익산시와 중국 광동성 식품업체 및 관련기관 등으로 구성돼 있는 항업식품협회가 지난 2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 RIS가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를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동반자적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두 기관의 상생 가능 모델을 만들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또 추후 광동성 보건식품 기업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홍보하고 기업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농식품부·전북도·익산시는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와 원활한 관계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투자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철 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익산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4년 10월 토지분양을 앞두고 많은 기업과 협회로부터 끊임없이 문의를 받고 있다”며 “식품클러스터는 지속적으로 활발한 투자유치가 이어지며 순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성 보건식품 항업협회는 광동성 내 건강식품, 영양식품, 유기농식품, 녹색식품, 의약, 위생, 의료 기기 등에 종사하는 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약 5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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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