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 invest Korea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도는 올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전년보다 42%가 늘어난 22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는 농산물 산지유통 기반시설 조성사업분야 5개 사업에 108억원, 생산자 조직화 및 마케팅 활성화 분야 4개 사업에 114억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산물 물류표준 설비지원(12억원), 농산물 마케팅 지원(6억원), 농산물 공동 출하확대 지원( 40억원) 등 총 62억원 규모의 4개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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