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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 Fine Chemicals
  • 첨단 전방산업 수요를 갖춘 매력적인 한국 화학산업 내용닫기
    첨단 전방산업 수요를 갖춘 매력적인 한국 화학산업
    글로벌 화학산업은 전반적으로 성숙기에 접어들어 연평균 약 2%(CAGR)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화학기업들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됨에 따라 첨단 전방산업을 보유한 국가에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자동차, 이차전지, 수소 등 주요 첨단산업을 모두 보유한 국가로서,
    완제품 제조에 필요한 각종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에게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앵커기업이 중요한 고객사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이 기존의 효율성 중심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면서
    국내 앵커기업의 공장 인근에서 생산거점 및 R&D센터를 운영하려는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국내 주요 첨단 전방산업 및 앵커기업 현황"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첨단산업 화학소재
    •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EUV용 포토레지스트 등
    •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용 소재 기타 소재 등
    • 액화수소 등 수소플랜트, 수전해 장비, 그린수소 촉매 등
    • 산업용 접착제, 연성회로기판 (Flexible PCB) 소재 등
    • OLED 소재, 마이크로 LED 소재, 연성회로기판(Flexible PCB) 소재 등
    전방산업(수요산업)
    • 1) 반도체
    • 2) 이차전지
    • 3) 수소경제
    • 4) 전기·전자
    • 5) 디스플레이
    주요 수요기업(앵커 기업)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 LG엔솔, 삼성SDI, SK온 등
    • 현대기아차, 포스코 등
    • LG전자, 삼성전자 등
    •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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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KOTRA Invest KOREA
  • 한국, 세계 5위의 화학산업 대국 내용열기
    한국, 세계 5위의 화학산업 대국
    한국의 화학산업은 매출액 기준 전 세계 5위를 차지하는 거대한 산업으로
    약 1,150억 달러의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에틸렌(Ethylene)`은 석유화학 기초소재로서 국가간 화학산업의 생산능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쓰이는데,
    한국은 세계 4위로 2021년 세계 에틸렌 생산량 2억 500만 톤 중 1,270만 톤(약 6.2%)을 생산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원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후방산업을 보유한 한국의 정밀화학산업은
    자본‧지식‧기술집약형 구조를 통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이차전지, 수소 등
    다양한 전방산업의 핵심소재 및 응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 화학회(ACS)에 따르면 `21년 화학부문 매출액 기준 글로벌 50대 기업 중에
    우리 기업으로는 세계 9위 LG 화학을 비롯해 롯데케미칼(Lotte Chemical), 한화솔루션(Hanwha Solutions),
    GS칼텍스(GS칼텍스) 3개사가 포진해 있을 정도로 한국 화학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2021년 에틸렌 생산능력" (단위 : 백만톤/년)
    • 세계 : 205.5
    • 미국 : 19.7
    • 중국 : 19.4
    • 사우디 : 8.6
    • 한국 : 6.2
    • 이란 : 3.8
    • 인도 : 3.6
    ※ 자료 : 한국석유화학협회
    "2021년 글로벌 50대 화학기업"
    • 1위 : 독일 BASF
    • 2위 : 중국 Sinopec
    • 3위 : 미국 DOW
    • 9위 : 한국 LG화학
    • 10위 : 미국 엑슨모빌
    • 28위 : 한국 롯데케미칼
    • 39위 : 한국 한화솔루션
    ※ 자료 : 미국 화학회(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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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화학제품은 반도체, 자동차에 이어 국내 3위 수출 효자품목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90년에 13억불 수준이었던 화학제품 수출액은 `21년 기준 551억불로 40배 이상 증가하였다.
    "21년 한국의 주요 5대 품목 수출액 및 무역수지"
    (단위 : 억 달러)
    21년 한국의 주요 5대 품목 수출액 및 무역수지 표로 구분,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일반기계, 철강 정보 제공
    구분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일반기계 철강
    수출액 1,280 692 551 530 364
    무역수지 +666 +488 +404 +214 +119
    ※ 자료 : 한국무역협회
    `22년 화학소재 분야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금액은 약 79억 달러 규모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5년래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전년 대비 5배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러-우 전쟁, 금리 인상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화학소재 분야 3대 세부업종인 화공, 금속·금속가공 및 이차전지 제조업 모두 투자유치액이 고르게 증가하였다.
    특히, 국내 주력산업인 반도체, 전기전자, 자동차,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공급망에 참여하려는
    해외 소·부·장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어 국내 수요기업과의 안정적인 밸류체인
    구축과 수출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소재 분야 외국인투자동향 (2018-2022)"
    (단위 : 백만 달러, 건)
    화학소재 분야 외국인투자동향 (2018-2022) 표로 세부업종, 년도별 정보제공
    세부업종 2018 2019 2020 2021 2022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화공 126 1,822 87 3,944 69 991 83 921 72 5,366
    금속·금속가공 43 355 35 24 26 64 42 113 37 565
    일차전지및축전지 제조업 (이차전지 포함) 9 256 5 30 6 286 10 535 10 1,960
    총계 178 2,433 127 3,998 96 1,341 116 1,570 119 7,891
    ※ 자료 : 외국인투자통계(INSC)
    한국 화학산업은 울산, 전남 여수, 충남 대산으로 이루어진 3대 화학산단을 중심으로
    대형 장치산업의 발전에 필수적인 규모의 경제를 이루었다.
    또한 원유에서 첨단소재로 연결되는 높은 수준의 수직계열화와 우수한 생산관리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리 화학기업들은 이차전지, 수소 등 새로이 태동하는 첨단산업에도 진출을 확대하는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다수의 화학기업들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범용제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수 및 중국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경향이 있다.
    기술 수준은 미국, 유럽 등 화학산업 주요 선도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위에 놓여있지만
    우리 기업들은 핵심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원천기술을 빠르게 확보해나가는
    한편, 한국 화학산업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해외기업들과 JV 등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 화학산업의 SWOT 분석"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 강점(Strength) - 내부환경
      • 3대 화학산단 중심으로 규모의 경제 확보
      • 높은 수준의 수지계열화(원유 → 첨단소재)
      • (이차전지) 전기차·이차전지 선도기업 포진
      • (수소) 수소차 시장 리더십·수소법 통과 등 수소산업 제도적 육성 동력 확보
    • 약점(Weakness) - 내부환경
      • 높은 범용제품 비중
      • 국내 및 중국에 집중된 사업구조
      • (이차전지) 핵심소재의 높은 대외의존도
      • (수소) 타 선도국 대비 그린수소 생산용 소재·부품·장비 가치사슬 열위
    • 기회(Opportunity) - 외부환경
      • 특수화학·친환경 화학소재 시장의 성장
      • 아시아 신흥국의 화학제품 수요 증가(FTA)
      • 화학업계간 JV· M&A 활성화
      • (이차전지) 전기차시장 성장 모멘텀(연 30%)
      • (수소) 수소차 시장 팽창(연 32%) 및 각국의 수소산업 육성 강화, 중동 국가의 수소사업 드라이브 강화
    • 위협(Threat) - 외부환경
      • 글로벌 경기 침체 및 화학산업 공급 과잉
      • (신흥국) 중국·중동 화학산업 자급률 상승
      • (선진국) 고부가 중심 사업구조 개편 강화
      • (이차전지) 핵심소재 자원무기화 강화 추세
      • (수소) 미국·EU 등 수소 선도국의 기술 선점, 중국의 그린 수소 저가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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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KOTRA Invest KOREA
  • 최신 화학산업 투자 성공사례 내용열기
    최신 화학산업 투자 성공사례
    일본 T社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장 증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친환경차, 이차전지, 전기전자 등 첨단산업에서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치열한 기술 확보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세계 첨단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동사가 한국에서 제조 기반을 확대하면서
    국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기업과의 안정적인 밸류체인 형성과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동남아지역과 경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국내 및 일본에서 한국의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안내하여 동사의 국내 투자를 확정하였다.
    사우디 S社 석유화학 복합시설 공장 신설
    동사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23년부터 `26년까지
    울산에서 약 9조원을 투자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등 화학제품과 고부가가치 플라스틱 생산 계획을 발표하였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건설기간 중 최대 1만 7천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3조원 이상의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기존 정유공장 내 저부가가치 중유제품들을 분해하여 석유화학 원재료를 생산하는 설비인
    스팀 크래커(Steam Cracker) 원료로 전환하는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s) 설비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예정이다.
    사우디 S社 석유화학 복합시설 공장 신설 이미지
  • 정부의 화학산업 육성정책 내용열기
    정부의 화학산업 육성정책
    한국 정부는 ‘22.10월 「새정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소부장 육성 정책의 목표를 기존의 `국산화` 및 `자립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 선점`으로 확대하였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산업부는 `23.4월 「소재‧부품‧장비 글로벌화 전략」을 의결하고
    주력산업 중심 7대 분야* 150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을 우주, 방산, 수소를 포함한
    10대 분야 200대로 기술로 확대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 중 화학에는 친환경·저탄소 소재 관련 15개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설치·운영 시 위험도 및 적합도 여부 통보 기간을
    단축 추진하는 등 범부처적인 규제 완화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금속, 전기·전자, 기초화학, 바이오, (신규 추가) 우주, 방산, 수소 등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화학분야 기술 내역(`22.10 기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화학분야 기술 내역(`22.10 기준) 표로 구분, 연번, 기술 내역 정보제공
    구분 연번 기술 내역
    화학 1 불소계 소재 제조 기술
    2 탄성소재 및 부품 제조 기술
    3 점·접착 소재 제조 기술
    4 에폭시 소재 제조 기술
    5 도료·코팅 소재 제조 기술
    6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제조 기술
    7 생분해성 섬유소재 제조 기술
    8 화학공정 촉매 기술
    9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 기술
    10 바이오매스 기반 섬유소재 제조 기술
    11 셀룰로스계 섬유 제조 기술
    12 리사이클 섬유소재 제조 기술
    13 방사유제 제조 기술
    14 분산성염료 및 잉크 제조 기술
    15 경량 내구성 복합소재 제조 기술
    "투자인센티브"
    투자인센티브 표로 구분, 주요 내용 정보제공
    구분 주요 내용
    현금지원
    •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최대 50% 한도 내 지원
      * 기술 수준, 고용규모, 국내 산업과의 경합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지원범위 설정
    입지지원
    •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시 해당 부지에 대해 임대료 감면(100%, 최대 50년) 지원
    세제지원 국세
    • 통합투자세액공제
      • (일반) 3%
      • (신성장・원천기술) 8%
      • (국가전략기술) 15%
    • R&D 세액공제 (연구인력 개발비 공제)
      • (일반) 2%
      • (신성장・원천기술) 최대 30%
      • (국가전략기술) 최대 40%
    • 관세 및 부과세 면제
      •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해 도입되는 자본재*에 대해 5년간 관세, 부가가치세 면제
        * 산업시설(선박・차량・항공기 등 포함)로서의 기계・기자재・부분품 등
    • (새만금 입주기업 한정) 5년간 법인세 감면
      • 최초 3년 100%, 잔여 2년 50%
    지방세
    • (신성장동력기업 및 외국인투자지역 등 특례지역 입주기업 대상) 외국인투자기업이 취득・보유하는 재산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를 7년(5년간 100%+2년간 50%) 감면
      * 지자체 조례에 따라 최대 15년까지 감면 가능
    소득세
    • 외국인기술자 * 근로소득에 대해 10년간 소득세 50% 감면
      * (정의) △엔지니어링기술 도입계약에 의한 기술제공자, △외투기업의 연구개발시설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 외국인근로자* 근로소득에 대해 20년간 소득세 과세특례 (근로소득에 19% 단일세율*) 적용
      * (정의) △외국인근로자(외국인인 임원 또는 사용인으로 일용근로자는 제외), △「외국인투자촉진법」에서 인정하는 지역본부 근로자
      ** 종합소득세율(6~45%)과 19% 단일세율 적용 중 선택
  • 3대 대형 화학산단 트리오를 통한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내용열기
    3대 대형 화학산단 트리오를 통한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 화학산업은 울산, 전남 여수, 충남 대산으로 이루어진 3대 화학산단을 중심으로
    대형 장치산업의 발전에 필수적인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울산과 여수 화학산단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학산단으로서 국내 화학산업 발전의 엔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SK에너지, S-OIL, Eastman, BP, Dupont 등 세계 굴지의 화학회사가 활발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여수 화학산단에는 GS칼텍스, DL케미칼, 한화솔루션, 한국바스프, 롯데베르살리스 등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포진해있다.
    충남 대산 화학산단에는 롯데케미칼, LG화학,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주요 화학기업들이 위치해있으며,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의 합작법인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부생수소 출하센터를 건설하는 등
    수소산업 생태계도 갖추어지고 있다.
    "국내 3대 화학산단 현황"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 대산 화학산단
      • 면적 : 15,325천 ㎢ (473만 평)
      • 생산규모(’21) : 43조원
      • 수출액(’20) : N/A
      • 고용인원 : 4,200명
      • 외투기업 현황 : OCI, 현대코스모, 롯데엠시시 등
    • 여수 화학산단
      • 면적 : 31,971천 ㎢ (947만 평)
      • 생산규모(’21) : 74조원
      • 수출액(’21) : 303억 달러
      • 고용인원 : 21,400명
      • 외투기업 현황 : BASF, Versalis, 금호미쓰이 등
    • 울산 화학산단
      • 면적 : 74,383천 ㎢ (2295만 평)
      • 생산규모(’20) : 80조원
      • 수출액(’21) : 304억 달러
      • 고용인원 : 20,800 명
      • 외투기업 현황 : BASF, Dupont, Wacker, INEOS, 에쓰-오일 등
    이미지 크게보기
    ※ 자료 : 한국석유화학협회
Invest KOREA담당자
화학/소재 PM
박봉기 기간산업유치팀
T.+82-2-3460-7887
E.bongkee@kotra.or.kr
입지정보 추천
BEST1
[충청북도 충주시]
만정일반산업단지
  • 지정면적(km2) : 50,401
  • 관리기관 : 충청북도 충주시
  • 인근철도역 : 달천역 (5km)
  • 인근공항 : 청주국제공항 (51km)
BEST2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울산경제자유구역)
  • 지정면적(km2) : 1,286,977
  • 관리기관 : 울산광역시
  • 인근철도역 : 태화강역 (9km)
  • 인근공항 : 울산공항 (15km)
BEST3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농공단지
  • 지정면적(km2) : 239,156
  • 관리기관 : 전라북도 군산시
  • 인근철도역 : 대야역 (7km)
  • 인근공항 : 군산공항 (31km)
BEST4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 지정면적(km2) : 483,670
  • 관리기관 : 충청남도 예산군
  • 인근철도역 : 신례원역 (22km)
  • 인근공항 : 청주국제공항 (87km)
BEST5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 지정면적(km2) : 255,229
  • 관리기관 : 부산경제진흥원
  • 인근철도역 : 부산역 (47km)
  • 인근공항 : 김해국제공항 (48km)
BEST6
[전라남도 목포시]
세라믹일반산업단지
  • 지정면적(km2) : 116,361
  • 관리기관 : 전라남도 목포시
  • 인근철도역 : 목포역 (5km)
  • 인근공항 : 무안국제공항 (3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