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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휴대전화 결제기업 다날은 해외 정보기술(IT) 영업 전문업체인 CS&F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지난 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다날과 CS&F의 합작회사는 현지 투자유치와 함께 유럽시장 마케팅과 영업 등 휴대전화 결제 진출 업무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합작회사를 통해 2012년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 휴대전화 결제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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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