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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코트라는 1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 유통지원센터 현판식을 했다. 왼쪽부터 홍순용
코트라 미주총괄센터장, 스티드 반 돈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회장, 이정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조환익 코트라 사장, 메디슨 누엔 산호세 부시장,
넷킬러 정성욱 사장. |
코트라(KOTRA)는 18일(미국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SW) 유통지원센터를 열고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현판식을 마치고 나서 미주지역 10개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들과 SW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코트라가 '글로벌 SW 스타 육성기업'으로 선정한 소만사, 이스트소프트, 인프라웨어,
웨어밸리, 지란지교소프트, 넷킬러 등 6개 기업 관계자도 참석했다.
조 사장은 회의에서 "우리 소프트웨어 중소기업들이 유통망을
발굴하지 못해 미국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정보기술(IT)의 본고장인 실리콘밸리에 설치된 SW 유통지원센터가 우리 기업과 미국 기업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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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