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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도는 9일 민간 투자전문가 6명을 '경북도 투자유치 자문관'으로 위촉했다.경북도는 해외에서 기업 활동 등의 경험.인맥을 쌓은 6명을 자문관으로 영입해 올해 4조6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자문관은 천세택(58.전 멕시코 한인회장), 박기출(54.차기 싱가포르 한인회장), 이종환(52.대통령실 사회통합정책자문위원), 조옥제(53.전 일본 한인연합회장), 박종범(53.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장), 설증혁(50.미주 한인총연합회 부회장)씨 등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투자유치 노하우와 능통한 외국어 구사력 등을 이용해 투자유치의 첨병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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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