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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는 독일에 파견한 투자유치단이 독일기업 5개사와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25일 밝혔다.남유진 시장 등 9명으로 구성된 한 구미시투자유치단은 지난 23일 독일 윈터바흐시의 한 호텔에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메디팩㈜ 등 5개 의료기기 회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참가한 기업은 메디팩 외에 엑스페텐㈜, 진저㈜, 디스포메디, 조츠만이다.
투자양해각서는 이들 기업이 구미에 의료기기 제조회사를 설립하고 구미시가 행정적으로 돕는다는
내용이다.
구미시투자유치단은 5개사 외에 의료 광학기기업체인 칼 자이츠와 기술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에 설립될 회사가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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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