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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프랑크푸르트에서 K-팝 공연 연계 K-소비재 B2C 쇼케이스
3년간 화장품 수출 對세계 44%↑ vs 對EU 305%↑, 뷰티 본산지 넘봐
해외공동물류센터 소비재 특화물류, 마케팅DB로 中企 물류·마케팅도 최적화
전 세계에서 K-소비재 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서 K-팝 공연과 연계해 K-소비재 인기를 유럽에서 가속화하기 위한 팝업 쇼케이스가 열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인기 K-팝 그룹의 독일 공연에 맞춰 3월 19일부터 7일간 프랑크푸르트 더 스퀘어(The Squaire)에서 ‘K-소비재 팝업 판촉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코트라가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1무 1유」사업의 일환이다. 1무 1유 사업은 전 세계 코트라 무역관(총 132개)이 최소 1개 이상의 현지 대표 유통망과 협업해 K-소비재 수출을 체계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도 더 스퀘어 내 대표 유통망인 ‘유로샵’과 손잡고 K팝 콘서트 및 B2C 판촉 쇼케이스를 기획했다.
유럽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친환경 비건 식음료 △클린뷰티 화장품 △K-캐릭터 액세서리 분야를 중심으로 K소비재 20여 개사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엔믹스 굿즈 판매 팝업스토어도 운영했다. 독일의 젊은 층들은 한국 소비재 및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고 현장 구매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트라는 팝업 쇼케이스 이후 프랑크푸르트 등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해 K-소비재 기업의 사전 입고, 재고관리, 배송 등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소비재 특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 때 파악한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도 분석해 기업별 수출 마케팅 활동도 도울 계획이다.
김연재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문화적으로 보수적인 특징을 보여온 유럽인데 유독 K푸드·뷰티로 대표되는 소비재 인기는 그 어느 곳보다 뜨겁다”며 “문화 연계 선순환 수출 확산, 소비재 물류 등 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모처럼 얻은 소비재 수출 붐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기업,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KOTRA (202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