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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국 1,800개사 전시 부스 설치, 수출상담회 바이어도 46개국 288개사 참가
지난해 농식품 수출 124억 달러, 2026.5월까지 7.2%↑, 2백억 달러 수출 앞당길 것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서울푸드 2026’ 주빈국 참가, 농식품 대국 위상 높여
농수산 식품류 수출이 2021년 100억 달러 돌파 후 지난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24억 달러 기록, 올해도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54억 달러 기록 중인 가운데, K-푸드 2백억 달러 수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장이 펼쳐졌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가 6월 9일부터 4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 1·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전시회*로 44회째 개최되며 K푸드 수출 이니셔티브 확장의 장 역할을 해왔다. 국내, 국제관 및 및 푸드테크관으로 구성된 올해 전시회에도 총 49개국에서 1,800개사가 3,400개 부스를 설치, 참가하며, 식품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된다.
* 제 1전시장 1, 2, 3홀 : 서울푸드 국내관, 3, 4, 5홀 : 서울푸드 국제관
제 2전시장 7,8홀 : 서울푸드 푸드테크관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농식품 대국인 미국이 40여 개사로 구성된 사절단을 구성, 주빈국(Country of Honor) 자격으로 참가했다. 미국 측은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해외 개최 식품 전시회 중 유일하게 서울푸드에 주빈국 자격으로 공식 참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관은 육류부터 혁신적 스낵, 견과류, 지속 가능한 스페셜티 원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였다.
K푸드 수출 플랫폼 역할을 해온 서울푸드는 지난해 부대 행사로 진행된 식품류 수출상담회에서 3,878건 상담을 통해 총 5억 3,618만 달러(한화 약 8,060억 원)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수출 상담 및 해외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K-푸드는 이제 단순한 식품 수출을 넘어 우리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시장에 전파하는 전략적 산업으로 성장했다. 서울푸드가 국내 식품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 수출 확대와 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KOTRA (202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