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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투자 대상국이자 교역국, 베트남 투자 여건 한눈에
작성일
2026.07.16

코트라,「베트남 투자환경 설명회」, 베트남 중앙·지방정부·10개 산단 방한
입지 조건, 세제, 인센티브를 현장에서 1:1 맞춤형 상담으로 확인


미, 중과 함께 우리의 3대 투자 대상국*이자 3대 교역 상대국으로 글로벌 사우스 국가 중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진 베트남에 대한 투자 진출 설명회가 열렸다.
* 1980년 이후 누적 기준 해외직접투자액(백만$)/신규법인수(개사)/투자신고(건) : 미국(282,513/19,813/52,039), 중국(99,756/29,513/65,941), 베트남(42,979/9,489/33,166) 순 (자료: 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7월 15일 코트라 본사에서 '베트남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를 위해 베트남의 중앙, 지방정부 및 10개 산업단지 관계자로 구성된 베트남 사절단 30여명이 방한해 우리 기업들에게 지역별 투자 환경 및 입지 정보 등을 제공했다. 베트남 투자 진출과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인 국내 기업 100여 개사가 함께했다.

▶ 베트남 무역진흥청·흥옌성 정부·10개 산업단지 투자 기회 한자리에

설명회에서는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동향, 투자유치 정책, 해외진출 지원사업 및 현지 M&A 매물 정보 등 베트남 투자진출 필요 정보가 폭넓게 다뤄졌다. 북부(하노이·박닌·흥옌·닌빈), 중부(응에안·자라이), 남부(호치민·떠이닌)의 베트남 10개 산업단지 관계자들이 전자·부품소재, 재생에너지, 소비재 등 지역별 유망 업종과 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 산단 담당자와 1:1 심층 상담으로 투자 진출 후보지 점검

설명회 후 1:1 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들이 관심 지역 산단 담당자와 자사 업종·규모에 맞는 입지 조건도 확인했다. 동일 권역이라도 인프라 현황, 입주 절차, 세제 혜택 등 입지 조건과 업종 적합성이 다른 만큼, 기업들은 산단별 담당자와 면담을 통해 최적 입지를 꼼꼼히 비교·검토했다.

▶ 베트남,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제조 허브로 부상 중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은 생산기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개방적 통상 환경, 합리적 인건비의 우수 현장 인력,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제 혜택·토지 인센티브까지 더해져 글로벌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25년 베트남 총 외국인직접투자(FDI) 집행액은 276억 달러로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한국의 對베트남 투자도 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하며 주요 투자국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1억 명을 넘어선 인구와 중산층 확대로 베트남 내수시장 매력도도 높아지며 기업의 진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 자료원 : (FDI) 베트남 통계총국(GSO), (對베트남 투자)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 통계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통상질서가 요동치는 가운데 해외진출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 베트남은 대표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진출 과정에서 기업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해 투자 진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Invest KOREA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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