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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정윤아기자=KOTRA(사장 유정열)는 20일 주한노르웨이상공회의소(회장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퍼슨)와 함께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장 전경의 모습.(사진=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코트라는 20일 주한노르웨이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녹색 및 재생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개최됐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기관의 주재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한국의 녹색 및 재생에너지산업의 최신동향 ▲새롭게 달라진 법규 ▲비즈니스 기회 등을 다뤘다.
류재원 코트라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기후변화와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비책 마련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내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주재원에게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그들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업무 성과를 높여주는 것"이 이번 포럼의 취지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포럼은 올해 3월부터 매월 개최되고 있다. KOTRA와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18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가 동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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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