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블룸버그 혁신 지수
※ 출처 : Bloomberg (2021년 1월)
2022 글로벌 혁신지수 6위 한국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혁신 지수에서 한국은 6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2년 연속 혁신역량 1위 국가로
평가됐다. GDP 대비 특허출원, GDP 대비 PCT(국제특허출원), GDP 대비 디자인출원, 인구 대비 연구원, 인구 대비 기업연구원, 정부 온라인 서비스, 전자정부 온라인
참여 등 7개 지표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2022 글로벌 혁신 지수
※ 출처 :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Global innovation Index (2022)”
활발한 지식재산권 출원
2021년 기준 한국의 특허 출원 건수는 약24만으로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를
차지하였고, 특히 GDP 1000억 달러당 내국인 특허
출원 건수는
세계 1위 수준이다. 이는 한국의 활발한 지식재산권 출원 현황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한국은 기술 혁신의 동력이 매우 우수한 국가임을 알 수 있다.
연구개발 투자
2021년 한국의 연구개발(R&D) 투자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었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4.96%로,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를 유지했다. 특히, 경제활동 인구 1000명 당 연구원은 16.7명, 인구 1000명당 연구원 수는 9.1명으로 모두 세계 1위 수준을 유지하였다.
경제활동인구 천명당 연구원 수 (2021)
- 1위 한국 - 16.7
- 프랑스 - 10.9(2020)
- 독일 - 10.4(2020)
- 일본 - 10(2020)
- 미국 - 9.6(2019)
- 영국 - 9.3(2019)
- 중국 - 2.9(2020)
※ 출처 : OECD (2022)
혁신 DNA를 지닌 고급 인력
한국이 지난 반 세기 동안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 책임감, 유연함이 있다. 2021년 기준 OECD 국가별 대학
졸업 비율이 한국은 6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바로 “사람”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혁신이 지속된다고 할 수 있다.
※ 출처 : OECD, “Education at a Glance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