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대비 큰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
한국은 소매유통시장 대비 전자상거래 비중이 세계 2위이며, 전자상거래 이용자 1인당 소비재 결제 금액도 세계 3위 수준으로 한국의 온라인 시장은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 규제 완화 등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년 대비 ‘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문화 및 레저서비스’의 전년 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급등하였다.
소매유통시장 대비 전자상거래 비중(2021)
- 1위 영국 - 28%
- 2위 한국 - 27%
- 3위 중국 - 24%
- 4위 싱가포르 - 14%
- 5위 미국 - 13%
- 6위 호주 - 11%
- 7위 캐나다 - 6%
※ 출처 : UNCTAD
전자상거래 이용자1인당 소비재 결제금액 (2021)
- 1위 홍콩 - $ 3,183
- 2위 미국 - $ 3,105
- 3위 한국 - $ 2,995
- 4위 스위스 - $ 2,411
- 5위 영국 - $ 2,317
- 7위 일본 - $ 2,227
- 8위 독일 - $ 2,067
- 11위 호주 - $ 1,968
- 20위 중국 - $ 1,494
※ 출처 : We are social & Hootsuite “Digital 2022 : Global overview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