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는 IT·BT·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로서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한국의 ICT산업을 대표하는 혁신 클러스터이다. 판교제1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 이후 정부에서 판교제2·제3테크노밸리 조성 정책을 추진 및 계획하여, 향후 2,000여 개 첨단기업과 10만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첨단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지 소개
입주기업 총 매출 107.2조(’19년 기준) 달성, 임직원 약 64,000명 등 성공적인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조성으로, 이와 연계하여 ICT 등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이 융복합 된 세계 최고수준의 창업·혁신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430,402㎡의 신규 산업단지 부지를 조성, 2021년까지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첨단 기업 입주를 장려하고 있다.
제1판교테크노밸리
Key Highlights
① 합리적인 평균 토지공급가 : 9,520,000/3.3㎡ (강남 테헤란테크노밸리 절반 이하 수준)
② 주요 ICT 기업의 입주를 통한 시너지 창출IT: 포스코ICT, AhnLab, MIDAS, IDISCT: Kakao, NHN, NCSOFT, Nexon
③ 연계 가능한 타 산업단지와의 접근성테헤란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가산디지털단지 등
④ 공공 및 민간 지원시설 상주스타트업캠퍼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R&D센터 등의 공공 지원시설과SAP Labs(Design Thinking), 멘토링센터, 회계, 특허, 법률 등의 전문서비스 제공 가능한 민간 업체 상주
⑤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철저한 입지 관리입주심의 및 전매 제한(10년), 업종·용도변경 제한(20년) 등
클러스터 현황
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지 개요
위치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시흥동 |
총 면적 |
430,402㎡ |
사업 기간 |
2015 to 2021 |
분양 대상 |
본사 및 지사가수도권에 소재 |
평균 분양가 (원/㎡) |
산업시설: 3,541,761원 복합시설: 3,607,652원 |
교통 인프라 |
판교IC: 약 3km 판교역: 약 4km |
입지 조성계획
창조공간 |
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해 범정부적 기업지원허브 조성 - 분야별 창업교육, 멘토링 등 보육프로그램 제공 |
성장공간 |
창업 후(3년 이후)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의 성장지원공간 - 기업성장센터 건축운영 |
벤처공간 |
선도 벤처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직접 스타트업을 육성 |
혁신기업공간 |
미래 신산업 선도기술을 보유한 혁신형 기업·연구소 유치 |
글로벌공간 |
ICT 관련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지원 - 글로벌 Biz센터를 건축·운영 |
소통·교류공간 |
복합 지원시설(전시·업무·상업·문화시설) ‘I-Square’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