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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Aerospace
  • 지속적인 R&D 투자로 기술력 확보 내용닫기
    지속적인 R&D 투자로 기술력 확보
    민간 분야 투자 현황
    항공우주 분야 민간기업의 투자예산은 ’20년도까지 상승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하여 ’21년도의 경우 ’20년도에 비해 17% 수준 하락했다. 하지만 ’22년도부터 다시 코로나 이전을 상회하는 투자금액을 달성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2년도 기준 항공산업 민간기업은 전년도와 유사하게 기술개발과 시설/장비 구축부문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 전체 투자예산 중 연구개발 분야에 61% 수준 투자, 시설/장비 분야에 25% 수준 투자
    ’22 년도 기준 우주산업 민간기업은 전체 투자예산 중 55% 수준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데, 전년도에 비해 전체 투자예산 중 연구개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가량 하락하고, 시설/장비에 대한 투자가 18%가량 상승하 였다.
    "민간기업의 항공 및 우주산업 투자 현황"
    (단위: 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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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백만 원)
    민간기업의 항공 및 우주산업 투자 현황으로 구분, 연도별 정보제공
    구분 2019 2020 2021 2022
    항공 연구개발 184,875 270,865 258,899 322,935
    시설/장비 179,876 178,809 130,949 130,282
    토지/건물 137,750 142,045 47,393 58,506
    기타 28,698 27,317 21,481 19,099
    소계 531,017 619,036 458,723 530,822
    우주 연구개발 151,576 134,784 150,522 168,084
    시설/장비 27,422 80,219 54,634 138,871
    교육훈련 1,046 2,486 670 1,256
    기타 - - - -
    소계 180,065 217,489 205,826 308,211
    총계 711,082 836,525 664,549 839,033
    ※ 자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산업DB), 우주산업실태조사(2023)
    민간분야 매출 현황
    항공산업은 ’19년도까지 성장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20년도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13%) 하락하였고 그 하락세가 ’21년도에도 이어졌으나, ’22년들어 코로나이전 수준의 매출액을 초과하였다. 우주산업의 경우 ’21년까지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뉴스페이스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22년들어 매출액이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민간분야 매출액 현황 (’18 ~’22)"
    (단위: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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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억 원)
    민간분야 매출액 현황 (’18 ~’22) 정보제공
    구분 2018 2019 2020 2021 2022
    항공 생산액 49,846 57,996 47,859 47,375 63,410
    성장률 - 16% -17% -1% 34%
    우주 매출액 32,908 32,610 27,818 25,697 29,519
    성장률 - -1% -15% -8% 15%
    ※ 자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산업DB), 우주산업실태조사(2023)
    민간분야 수출입 현황
    항공산업은 원부자재 해외의존도가 높은 산업특성 상 무역수지에서는 적자를 보이고 있다. 우주산업의 경우 ’21년까지 수출량이 지속감소해 왔지만, ’22년부터 소폭 상승하고 있으며, 무역수지는 꾸준히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분야 수출입 현황 (’18 ~’22)"
    (단위: 백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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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백만불)
    수출입 현황 (’18~’22) 정보제공
    구분 2018 2019 2020 2021 2022
    항공 수출 2,947 2,870 2,252 1,562 2,056
    수입 4,418 5,078 3,336 3,387 3,959
    무역수지 -1,471 -2,208 -1,083 -1,825 -1,903
    우주 수출 1,615 1,093 583 531 563
    수입 535 329 224 201 181
    무역수지 1,080 764 359 330 382
    ※ 자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산업DB), 우주산업실태조사(2023)
    ※ 적용환율 : 우리은행 각연도별 연평균환율(최초고시)
    민간분야 고용 현황
    항공산업의 인력은 ’21년 기준 17,638명으로 ’17년도부터 소폭의 변화를 보이며 유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주산업의 경우 ’21년 기준 7,317명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년도에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으나 최근 우주분야의 관심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민간분야 고용 현황 (’18 ~’22)"
    (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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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명)
    민간분야 고용 현황 (’18 ~’22) 정보제공
    구분 2018 2019 2020 2021 2017
    항공 인력 13,830 15,018 14,598 14,035 18,862
    성장률 - 9% -3% -4% 34%
    우주 인력 9,372 9,397 8,969 9,797 10,125
    성장률 - 0% -5% 9% 3%
    ※ 자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산업DB), 우주산업실태조사(2023)
    주요 연구개발 현황
    • (우주)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24.4.24.발사)
      • ’24.11월부터 약 500KM 상공에서 한반도와 관심지역 주기적 촬영예정인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발사하고, 모든 수신 및 운영이 정상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20년부터 KAIST가 과기부와 국정원의 지원을 받아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이번 발사를 통해, 민간 우주 시대에 걸맞게 상용부품의 경 제성확보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우주활용 산업도 적극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 (우주) 다누리 개발 및 임무궤도 진입 성공(’22.12)에 따른 독자적 우주탐사 기반 확보
      • 향후 달 착륙선 및 우주탐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6개의 탑재체를 통한 다양한 과학 데이터 확보로 과학임무 기반을 마련했다.
    • (우주) 누리호 개발 및 발사 성공에 따른 독자적인 우주수송 능력 확보
      • 우주발사체 엔진 기술 및 체계, 시험설비 등 우주발사체 제작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우주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누리호 산업체 기술 이전에 따른 우주산업 생태계 성장 기반 또한 마련되었다.
    • (우주)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 및 발사 성공(’21.3)
      • 500kg급 위성의 국내 독자 기술을 확보하였고, 광학 탑재체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하였다. 국토·자원관리, 재해재난 등 국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위성정보 제공이 가능해졌고, 위성 개발 기술의 국내 산업체 이전 및 우주 산업체 역량 강화를 통한 위성 산업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었다.
    • (항공) 공군 대형수송기 2차, 엠브레어 C-390 선정(’23.12.)
      • 국내업체와의 협력 컨소시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엠브레어가 최종기종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한국의 국산 다목적 수송기(MC-X)개발과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항공) 한-폴란드,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상호인증 체결(’24.1)
      • 한국 방위사업청은 양국간 긴밀한 방산협력을 기반으로,양국 정부기관에서 인증한 감항인증을 상호인증하기로 하였다. 감항 인증은 항공기에 비행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를 검증하고 해당국 정부기관에서 인증하는 것이다.
    • (항공) 터보팬 항공엔진 인코넬 718 초내열합금 주·단조품 개발 시작(’23.7.)
      •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서울대 등과 ‘터보팬 항공엔진용 인코넬 718 초내열합금 주·단조품 개발'협약식 및 과제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엔진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자주 국방 및 항공우주 GVC 를 견고히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 UAM 시장 진출
      • UAM 시장의 폭발적인 확대 전망에 따라 국내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이 해당 시장에 진출하면서 항공산업의 산업체 참여 확대와 그에 따른 파급효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 글로벌 기업의 한국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 확보 내용열기
    Here and Now 한국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을 확보한 글로벌 기업
    미국 보잉社는 서울에 세계 최대 규모의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설립(’19년) 이후 국내 통신, 반도체, 제조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첨단 항공우주 분야 연구를 위하여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플랫폼, 스마트캐빈,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인력을 채용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다.
    보잉, 서울 Boeing Research & Technology Center 이미지 크게보기
    "차세대 첨단 항공 우주 연구 진행 분야"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이미지 크게보기
  • 우주항공 글로벌 강국을 향해서 내용열기
    우주항공 글로벌 강국을 향해서
    우주항공청 설립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우주항공청 설립이 본격적으로 착수되었다. ’22년 정부의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설치, 우주항공청 출범 준비에 착수하여 ’23.4월 정부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제출된 법률안은 ’24.1.9.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고, 이로서 우주항공청 설립이 확정되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기업 육성, 우주항공 일자리 창출, 정부의 우주항공 산업 투자 규모 확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전문성에 기반한 유연한 임무중심조직으로 운영되어 우주항공분야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4.5월 우주항공청 개청 예정으로, 임시청사는 국가항공산업단지가 소재한 우주항공산업의 집적지, 경상남도 사천시에 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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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우주산업, 12대 국가전략기술 지정
    정부는 우주항공 분야를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여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래성장과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주항공·해양’ 분야 내 대형 다단연소사이클엔진, 우주관측·센싱, 달착륙·표면탐사, 첨단 항공가스터빈엔진·부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도심항공교통(UAM)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 정부는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준비하여 입법예고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정부는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22.11)’을 통하여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우주개발 중장기 목표와 방향 설정을 위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22.12)’을 수립하여 발표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통하여 2025년에 차세대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인 UAM의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민간주도 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기존 안전·운송제도 틀이 아닌 새로운 제도틀 구축, 글로벌 스탠다드 적용으로 선진업계 진출 및 성장 유도를 골자로 하여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고려 미래핵심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항공엔진 기술 자립화, 항전 3대기술(센서, 비행제어, 항법) 및 ICT 융합기술 집중 개발을 중점 사항으로 하며, 국제공동개발 참여 역량 강화 및 무인기, 스마트 캐빈 등 ICT 융합형 틈새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비전 및 추진전략"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비전

    2045년 우주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

    성과목표

    우주탐사 영역 확장
    핵심 우주탐사 임무 완수
    (‘22 現수준) 달 궤도선 임무
    (‘32) 달 착륙 및 표면임무
    (‘45) 화성 착륙
    우주개발 투자 확대
    정부 우주개발 투자
    (‘21, 現수준) 0.73조원
    (‘27) 1.5조원(2배수준)
    민간 우주산업 창출
    우주 산업 세계시장 비중 (매출액 기준)
    (’21, 現수준) 약 1%
    (‘45) 10%(주력산업 수준)

    장기 전략목표로서의 5대임무, 이행수단으로서의 2대 실천전략 설정

    5대 장기 우주개발 미션(Mission) 설정

    우주개발 투자 확대
    1. 01. 우주탐사 확대 : 독자적 우주 탐사계획 추진
    2. 02. 우주수송 완성 : 우주수송 서비스 능력·인프라 완성
    3. 03. 우주산업 창출 :우주 新산업을 주력산업化
    4. 04. 우주안보 확립 : 우주·지상 안보 지원체계 확립
    5. 05. 우주과학 확장 : 국내역량 주도의 선도형 연구 추진

    추진전략

    전략 1 – 우주 경제 기반 구축
    1. 산업 생태계
    2. 국가 거버넌스
    3. 전문인력 확보
    4. 글로벌 리더십
    5. 우주안보 체계
    전략 2 – 첨단 우주기술 확보
    1. 발사체·인프라
    2. 위성·서비스
    3. 우주탐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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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이행을 위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2022)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
    미래성장동력인 우주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그리고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전남(발사체), 경남(위성), 대전(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을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지정했다.
    (정의) 우주산업의 융·복합 및 관련 산업과의 연계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연구기관, 기업, 교육기관 등을 상호 연계 하여 조성하는 지역
    (구성) 전남(고흥), 경남(진주·사천), 대전(유성)을 각각 발사체 특구, 위성특구, 연구·인재개발 특구로 지정·육성 추진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추진근거) 국정과제(79번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 「미래우주경제로드맵」(’22.11), 「제4차 우주개 발진흥계획」(’22.12) 등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 해미: 시험평가센터(86정비창, 비행시험)
    • 대전: 대덕연구단지(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주요업체 R&D센터, 항공전자 특화지역)
    • 고흥: 나로우주센터(항발사체 조립, 로켓발사시설, 무인기 비행시험)
    • 창원: 기계산업단지(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특화산업단지 20개 이상의 항공업체)
    • 부산: 김해산업단지(대한항공(항공우주사업본부) 30개 이상의 항공업체)
    • 사천: 항공산업특화단지(항공기 최종 조립장 위치, 항공기체 특화지역 40개 이상의 항공업체, 외국인투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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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계획된 핵심인프라 및 거점 구축을 적기 추진하여 특구별 역량 도약
    1. 발사체 특구 :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생태계 조성 → “아시아의 대표 우주항"으로 도약
    2. 위성 특구 : 우주항공청(KASA)설립과 함께 위성 개발, 제조 기반을 집적
    3. 연구·인재 특구 : 산학연 연구 및 인재양성 역량을 결집하여 시너지 창출
    대규모 재정투자 및 제도개선 병행으로 기업유치 및 민간투자 촉진
    1. 재정투자 : ’31년까지 총 1조원 이상 집중 투입
    2. 제도개선
    3대 분야 9대 과제를 선정, 쾌속 추진 및 혁신성과 창출
    •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
      • 발사체, 위성분야 우주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
        • 민간 로켓 발사장
        • 위성 시험 인프라
      • 클러스터 역량 결집을 위한 지역 거점센터 건림
        • 위성센터, 발사체 센터, 인재센터 각 거점별 구축
      • 우주산업 육성 및 개발 촉진을 위한 국가 산업단지 조성
    • 우주산업 생태계 강화
      • 클러스터 유망 입주기업 대상 자금지원 확대
        • 우주펀드 규모를 '27년까지 1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클러스터 유망 입주기업에 중점 투자
      • 클러스터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형 R&D 추진
        • 지역협력형 인공위성 프로젝트 등
      • 우주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 우주 소부장 R&D 지원, 기반(위성시험 및 발사환경) 지원, 지원체계 구축
    • 우주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
      • 클러스터의 종합적,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 특별법 제정, 발전위원회 구성, 규제 혁파
      • 미래 우주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확산
        • 국가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 R&D기반 인재양성
      • 글로벌 클러스터로 도약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우주산업의 기업들은 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 분포(375개, 73.6%)하고 있다. 수도권에는 위성체, 발사체 제작 등 다양한 우주 관련 기업(264개)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권에는 ㈜쎄트렉아이 등 위성 관련 주요 업체들이 거점을 형성하고 있다.
    "항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 현황"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 수도권 227개(50.6%)
      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수도권) 표로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정보제공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우주 기기 제작 기업체 (주)엘아이지넥스원
      에이피 위성(주)
      연구 기관 국립환경과학원
      대학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우주항공공학전공
      위성 활용 기업체 (주)휴맥스
      (주)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티샛
      대학 아주대학교 우주전자정보공학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우주과학과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 강원권 6개(1.3%)
      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강원권) 표로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정보제공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위성활용 기업체 지트
      우주활용 대학 상지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강릉원주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 충청권 114개(25.4%)
      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충청권) 표로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정보제공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우주기기 제작 기업체 (주)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기관 한국기초과학 지원연구소
      대학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우주활용 기업체 넴코어스
      (주)케이앤에스 아이앤씨
      연구기관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한국천문연구원
      대학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충남대학교 천문우주과학과
    • 영남권 85개(18.9%)
      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영남권) 표로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정보제공
      우주기기 제작 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한공우주산업(주)
      연구기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위성활용 기업체 (주)디젠
      대학 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부 환경과학공학전공
    • 호남권 14개(3.1%)
      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호남권) 표로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정보제공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우주기기제작 기업체 데크항공(주)
      캠틱종합기술원
      우주활용 연구기관 국립농업과학원
      대학 전북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 제주권 2개(0.6%)
      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제주권) 표로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정보제공
      분야 구분 주요 기업
      위성활용 기업체 아라세이프
      우주활용 연구기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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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우주산업실태조사(2022)
    제주도청은 제주를 뉴스페이스 시대의 전초기지로 거듭나기 위하여 국가위성운영센터 개소, 우주발사체 해상 발사장 조성, 민간 우주 기업들과의 업무협약 등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컨택, 아이옵스, SIIS,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제주도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에서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우주산업 지역별 주요 기업 및 인프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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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 무슨일이...‘전파 청정지’에 몰리는 우주 스타트업, 머니투데이(2023.5.18.)
Invest KOREA담당자
항공우주 PM
임현정 기간산업유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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