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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오창과학산업단지·오창제2산단,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최고 수준 소부장 집적화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소부장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되는 동시에 충청북도가 국내 이차전지 소부장 산업의 중심이자 해외수출 기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참고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1년 1월 충청북도 청주를 비롯한 전국 5곳*을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하고 지자체와 협력으로 관련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화단지 개요
- 오창과학산업단지·오창제2산단 : LG화학 등 이차전지 기업과 TP(테크노파크) 등 혁신기관이 위치한 산단으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 기반 구축
-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 소재 연구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가 입지하는 신규 조성산단(’21.11월)으로 이차전지 소부장 고도화 기업 입주 부지 제공
- 조성규모 : 약 1천 233만 3000㎡
입지 조건
특화단지 혜택
Key Highlight
-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
- 수요-공급기업 간 연계성 강화
- 국내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생산기반 확충 - 충청북도 이차전지산업 산업경쟁력 강화
- 전국 대비 생산액 1위, 종사자수 2위, 부가가치 3위, 사업체 수 5위
- 중부권 4대 경제권역(천안시, 세종시, 청주시, 충북혁신도시) 중심지 - 오창과학산업단지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 다대
- 2025년까지 고용창출 6,800여명 예상
- 생산증가 6조원 및 수출증대 37억불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