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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업단지는 석유화학 산업기반 외에도 수출입 물류인프라가 뛰어나다. 지원부두에는 최대 30만톤급 선박이 접안 가능한 U-1 입출하부두를 비롯해 석유화학부두, 원유부두, 코스모스부두 등 총 32개 선석이 있습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에는 총 294개 업체가 입주하여, 총 2만 4,39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산액 48조 860억원(40.4억 달러), 수출액 176억 달러로 지역경제 성장기반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개요
- 위치 : 전남 여수시 중흥동, 화치동, 낙포동 일원
- 조성목적 : 남동임해공단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활용한 종합석유 화학단지 육성
- 추진경위 : 여천종합화학기지개발구역지정고시(‘74. 4)
- 확장단지(여수산단 인접 해수면 매립·조성)추가 준공(’15.12, 7,306천㎡)
- 연관단지(인근지역 산단 추가 편입) 공사중(1,288천㎡) - 단지규모
총면적 | 산업시설구역 | 지원시설구역 | 공공시설구역 | 녹지구역 |
---|---|---|---|---|
32,550 | 23,502 | 1,851 | 4,256 | 2,941 |
입지 조건
편리한 교통망- 고속도로
- 서울→여수 : 347㎞(경부, 호남, 완주 고속도로)
- 부산→여수 : 178㎞(남해고속도로)
- 서울→여수 : 347㎞(경부, 호남, 완주 고속도로)
- 철도(KTX)
- 서울역→여수엑스포역 : 약 3시간 소요
- 공항
- 여수공항→김포·제주 : 약 1시간 소요
- 해상교통
- 국제크루즈 부두 : 15만톤급 국제 대형 크루즈선 입항 가능
최적의 물류 인프라
- 여수항 : 항만기능과 도시기능이 조화를 이룬 환경 친화적 항만
- 접안능력 : 2척, 크루즈부두 1선석
- 하역능력 : 95천톤/년
- 광양항 : 화물부두와 항만배후 산업단지가 긴밀히 연계되는 복합물류 허브항
- 접안능력 : 여천지역 20개부투, 45개선석/ 광양지역 15개부두, 52개선석
- 하역능력 : 일반화물(279,871천톤/년), 컨테이너(460만TEU/년)
주요 입주 앵커 기업
- 정유 : 80만 배럴/일(국내처리능력(328만 배럴/일)의 24%)
- 대표기업 : GS칼텍스(주) - 석유화학 : 에틸렌기준 436만톤/년(국내총생산능력(949만톤/년)의 46%)
- 대표기업 : (주)LG화학, 롯데케미칼(주), 여천NCC - 비료 : 48만톤/년(국내총생산능력(98만톤/년)의 49%)
- 대표기업 : 남해화학
투자 인센티브
- 국내기업 지원 : 보조금 지원
-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100%감면, 현금지원, 보조금 지원
-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 지원 : 의회 동의를 통한 시장 결정
주요 특징
- 2021년 광양만권산단대개조 및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 대상지역 선정
1) 산단대개조 사업
-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국가산단, 율촌1일반산단을 연계한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를 통해 화학·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 지역주도의 혁신 선도거점으로 육성(지역이 종합계획 수립 → 정부 지원(국토부·산업부·중기부·문화부·고용부 등 다부처)
- 3년간 일자리 15,000개 창출, 생산 35조 증가, 산업재해 10% 감소, 대기오염 배출량 15% 감소, 물류비용 150억원 절감 기대
2)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
- 디지털(소재부품산업육성), 그린뉴딜(클린산단 구현), 휴먼뉴딜(인력양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석유화학 기반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으로 도약
- 2023년 온실가스 활용량 30만톤으로 증가, 안전 산업재해 감소율 10%로 증가, 생산액 40% 증가, 일자리 35% 증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