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Report
- Home
- 유망산업·입지
- 입지정보
- Location Report
인천항은 내항, 남항, 북항, 신항 등 부두시설 및 계류시설, 국제·연안여객터미널, 배후단지(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접안, 자동화 하역장비 도입 등 최첨단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는 신규 항만배후단지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성장에 따라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및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으로 육성되고 있다. 인천항 아암물류 2단지는 2020년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으로 지정 받았으며, 전자상거래 산업 육성이라는 취지의 단일 항만구역으로는 국내 최초로 지정되었다. 인천항만공사는 전자상거래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하기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에 특화된 첨단 IT인프라를 도입해 ’스마트 물류센터’를 직접 건립하고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할 계획이다.
입지 개요
- 명칭 :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 위치 : 아암물류2단지(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297, 300일원)
- 대상부지 : 1단계1구역(약67만㎡)내 총 4개의 필지 (251,292㎡)
- 관리기관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 담당부서 : 물류전략실(032-890-8211~8214)
구분 | 면적(㎡) |
---|---|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 251,292 |
① | 46,753 |
② | 33,765 |
③ | 82,917 |
④ | 42,463 |
스마트 물류센터 | 45,394 |
입주절차 및 평가기준
- 입주절차
입주자격 : 「항만법」 제69조제1항제1호부터 제5호에 따름
- 평가기준
- 특화구역의 성격에 따라 별도 수립(사업능력, 제안사업의 타당성, 자금조달 능력, 인천항 기여도 등)
Key Highlights
최근 4년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화물 통계- 인천항 전자상거래 화물 증가 추세
- 최근 4년간 연평균 금액 23% 중량 28.2% 증가 - 첨단IT인프라를 도입한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 예정
- 2020년에 「한국판 뉴딜」 추진과제로 선정되어 400억원이 투입된 본 사업은 고비용 첨단물류 장비와 전산시스템 구축 예정으로 기업 부담 최소화 및 안정적 인큐베이팅 기능 수행할 것 - 전자상거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
- 전자상거래 산업은 화물특성에 따라 고부가가치 물류 활성화 가능
- 인천항 ‘이커머스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민간투자유치효과 약 3,528억원, 일자리 창출 515여명 창출 예상
- 관계기관 및 기업 집적화를 통한 국내 최고 해상 이커머스 특화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