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Report
- Home
- 유망산업·입지
- 입지정보
- Location Report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사업비 약1조 7903억원을 투입해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36년까지 총 4개소의 반도체 생산공장(Fab)을 건설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공동시설 확충, 규제특례 적용, 해외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19년 11월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램리서치, 20년 6월에는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분야 세계1위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 등 지금까지 10여개의 글로벌 반도체기업이 용인시에 투자키로 결정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와 수출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생산 역량강화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단지 개요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독성리, 고당리 일원
- 면적
- 약 415만㎡
- 사업기간
- 산단조성 : ‘19~’24년
- 4개 반도체 : Fab건설 ‘23년~
- 기대효과
- 1,7만명 신규 고용
- Fab 1개당 부가가치 47조원
산업단지 개발계획
구분 | 면적(㎡) |
---|---|
산업시설 | 244만6554 |
복합용지 | 2만2131 |
주거시설 | 11만1495 |
상업시설용지 | 3만1364 |
지원시설용지 | 6만1700 |
공공시설 | 147만4624 |
기타시설 | 5634 |
산업시설 | 244만6554 |
합계 | 415만3502 |
입지 조건
Key Highlight
- 국가 기간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지각변동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로 미래시장 선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 4차 산업혁명 시대 본격화로 반도체 수요의 증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국내 생산설비 선제적 확보
- 대중소 상생을 통한 안정적 성장과 지속적 기술개발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반 마련과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