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클러스터와 유기적 생태계로 압축 도약
- 2026년까지 5년간 340조원 투자(반도체 전체 기준)
1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 300조원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국가산단, ~’42년)
- 팹리스 밸리(판교), 기존 생산단지(기흥, 화성,평택,용인), 국가산단(용인) 연계 메가클러스터 구축 → 파운드리-메모리-팹리스-소부장 집적
- 국내외 팹리스·소부장 선도기업 최대 150개社 유치 및 우수인재 확보
2 차세대 반도체 대규모 핵심기술 개발
- 전력, 차량, AI 등 3대 유망 반도체 R&D에 총 3.2조원 지원
- 대기업-팹리스간 구매조건부 수요연계 프로젝트 지원(50~80억원/건)
3 세제·재정, 우수인력 등 반도체 성장기반 강화
- 현장형 인재, 석·박사급 인재, 지역인재 등 15만명 양성(~’31년)
- 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조특법 개정) 및 인프라 지원(올해 1,000억원)
4 설계-제조-후공정 전반의 생태계 업그레이드
- 유망분야(전력,AI등) 지원으로 매출 1兆 스타팹리스 10개社 육성(~’35년)
- 디자인하우스-IP-파운드리 협력 강화로 제조역량 고도화
- 첨단 패키징 선도를 위한 후공정 거점 구축에 총 24조원 투자(민간기업)
5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해외 기술협력 및 수출 지원
- 디스플레이 세계 1위 탈환
- 2026년까지 5년간 62조원 투자
1 민간투자 적기 지원을 위해 세제·금융 지원
-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신규 패널시설 투자, 장비 제작자금 등에 정책금융 9천억원 지원
2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선제 준비 및 OLED 기술력 제고
3 차세대 기술 선도인력 9천명 양성(~’32년)
- 수요 맞춤형 인력 7천명(계약학과 등), 현장인력 2천명(전문교육센터) 양성
- 2030년 이차전지 세계 1위 도약
- 2026년까지 5년간 39조원 투자
1 ’25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생산용량 60GWh 이상 확보(’21년 대비 1.5배)
- 장기·저리 대출, 보증 등에 올해 정책금융 5.3조원 투입(산은,기보,신보)
- 이차전지 강소기업 투자 민간펀드 운영(R&D혁신펀드 2,000억원 등)
2 초격차 기술 선점을 위해 ’30년까지 민·관 20조원 투자
- 주행거리 확대(500→800km), 전고체(안전↑), 리튬황(무게↓) 기술개발
3 민·관 역량 결집으로 핵심광물 확보 및 통상현안 대응
-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글로벌 광물 수급지도 개발
- 민·관 이차전지 얼라이언스를 통해 美 IRA 등 통상현안에 공동 대응
- 바이오의약품 제조역량 세계 1위 달성
- 2026년까지 5년간 13조원 투자
1 제조역량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 밀착지원 및 K-NIBRT 등 대규모 실습시설을 활용한 年 2,000명 이상의 현장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2 전 국민 건강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10종 개발 및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100만명규모)
3 탄소규제에 대응한 바이오 플라스틱, 연료 등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 미래차 글로벌 3强 도약
- 2026년까지 5년간 95조원 투자(자동차 전체 기준)
1 미래차 중점 투자를 통해 전기차 생산규모 5배 확대
- 지자체 협의를 통해 부지 확보 추진(토지이용계획변경등)
2 ’27년까지 2조원 이상 투입하여 센서, 이차전지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30년까지 SW인력 등 미래차 융합인력
3만명
양성
3 부품산업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해 「미래차전환특별법」 제정(’23년)
- 글로벌 첨단로봇 제조국 진입
- 2026년까지 5년간 1.7조원 투자
1 5년간 민·관이 함께 2조원 이상 투입하여 첨단로봇 핵심기술 확보
- 감속기, 서보모터, 그리퍼, 센서, 제어기 등 5개 핵심부품 독자적 기술 확보
2 로봇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규제개선 및 대형 실증 추진
3 용접, 조리, 돌봄로봇 등 일자리 미스매치·위험 분야 新시장 창출